[캐슬 시즌5] 미드 캐슬(Castle)시즌5를 시작 하며.....
#_ 미드 캐슬 시즌5가 돌아 왔다.
미드 캐슬(Catle)은 유명 미스테리 작가 캐슬과 형사 베켓이 사건을 해결 하는 형태의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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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캐슬(Castle)의 "작가 캐슬" 캐릭은 형사 베켓의 수사를 도와 주며, 코믹 하게 극을 이끌어 나가는 설정이 애청 하던 다른 미드 멘탈리스트의 제인이 떠오르게 만드는 캐릭터이다.
미드 캐슬(Castle)시즌 5는 지난 9월24일 에피소드1을 방영 하며, 매주 월요일 밤10시에 ABC방송국에서 방영 한다.
오늘 밤 10시에는 캐슬 시즌5-2화가 방영 될 것인데, 시즌5의 에피소드1에서 형사 베켓의 변화된 심정이 어떻게 시즌5 에서 반영 될지 사뭇 기대가 커지는 대목이다.
#_ 미드 캐슬(Castle)시즌4까지의 스토리
미드 캐슬(Castle)의 앞 시즌을 시청 하지 않았을 경우 극의 전반적인 스토리가 어떤지 몰라서 캐슬 시즌5의 에피소드 진행이 따분 할 수도 있을것 같아 미드 캐슬(Castle)시즌1의 에피소드 1부터 캐슬 시즌5와 병행 하여 포스팅 할 예정이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폭풍 시청을 원하면, 제 M-goon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을 감상 하는 방법도 한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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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미드 캐슬(Castle)의 에피소드는 형사 베켓이 어린시절 살행 당한 어머니의 의문의죽음을 풀어 나가는 진행형의 수사물이다.시즌이 매번 계속 되면서 그 의문의 진실에 가까워 지면서 지난 시즌4의 마지막은 그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었을듯 하다.
부가적으로, 캐슬과 베켓의 "사랑의 밀땅"도 정점을 치닫는 에피소드...
§_ 캐슬(Castle)시즌5 이전의 상황 전개 짧은 동영상
캐슬 시즌4까지의 간단 요약한 동영상이 있음 캐슬 시즌5를 감상 하기에 편할듯 하다.
시즌5의 에피소드들의 이해에 도움이 될듯 해서.
#_ 미드 캐슬의 주요 등장 하는 캐릭터들은...
1_ 리차드 캐슬
이혼한 "돌싱남".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다.
자신의 소설속 사건이 '모방살인'으로 현실화 되면서, 참고인 명목으로 수사에 참여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케이트 베켓 형사와의 사이에 이상야릇한 사랑이 싹트게 되는 캐릭터...
베켓과의 사랑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베켓을 위한 "희생"을 잘 표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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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 케이트 베켓
남주인공 캐슬의 뮤즈(Muse)??? 라고 표현 하면 될듯 하다.
어린시절의 아픔을 속으로 숨기고, 자신의 아픔을 까칠함으로 표현 하는 여주인공.
캐슬의 열성팬인 시장의 연줄을 타고 수사에 끼어든 캐슬을 늘 못마땅 해 하지만, 고위층과의 연줄이 많고, 작가특유의 눈썰미와 추리력이 수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캐슬의 수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수용 하는 파티너쉽을 보여 준다.
캐슬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의 캐슬과의 사랑도 앞으로 이어질 시즌5의 주테마가 될듯 한데, 과연 그들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 될지도 궁금 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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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 알렉시스 캐슬
내 기준에서 볼때 미드 캐슬(Castle)의 가장 한 미모 하는 캐릭터.
이혼후 캐슬이 혼자 키우는 캐슬의 하나뿐인 딸로 "엄친딸"의 대표로 떠오르는 캐릭터.
아빠 캐슬에게 친구 같고 어떤땐 딸 같고 연인 같은 완소녀를 연기 하며, 아빠 캐슬에게 수사는 물론 사랑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딸 "알렉시스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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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 마르타 로저스
과거 헐리웃 배우였던 캐슬의 푼수덩어리(?)엄마.
화려함과 로맨스를 잃지 않으려는 그녀를 보며, 나이가 들어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 여성들의 대변자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나 개인적으로 이런 여성을 좋아 한다.
하지만, 캐슬에게는 늘 말썽만 피우는 푼수덩어리 엄마지만, 결정적일땐 그의 어머니에게서 영감을 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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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 그외 형사 동료 "하비에르 에스포지토"와 "케빈 라이언"
캐슬과 베켓의 든든한 동료.
상반 되는 패션과 인성을 보여 주는 파트너. 서로의 장단점을 서로 채워 주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캐슬과 베켓을 든든하게 보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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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미드 캐슬 시즌5가 방영 되기를 기대한 이유...
1_ 알렉시스가 보고 싶었다.
알렉시스의 분량은 결코 많은 편은 아니다.
캐슬(Castle)홈페이지에도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편도 아니다.
하지만, 분량에 참여 할때마다 뭔지 모를 활력소를 주는 캐릭터이다. 이번 시즌5에서는 많은 분량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2_ 마르타의 푼수끼가 보고 싶었다.
마르타는 이번에도 그 푼수끼를 유감없이 소화 해 내는 캐슬 시즌5-1화에서 보여 준다.
갠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라 하는 나로서는 마르타의 연기가 넘 보고 싶었다.
3_ 베켓의 까칠함과 캐슬의 베켓에 대한 헌신적인 희생과 사랑...
베켓의 까칠한 성격, 그 이면의 아픔을 이해 해 주며 헌신적인 희생도 아끼지 않는 캐슬.
지난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밀땅'의 결말을 보여 주며,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 될지 궁금증을 유발 시켰던 미드 캐슬(Castle)...
미드 캐슬(Castle)홈페이지에도 많은 토론글이 올라 올만큼 이들의 '밀땅사랑'에는 팬들의 관심이 많았던 부분이다.
과연 이번 캐슬 시즌5에서는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과연 어떤 유형의 사랑을 보여 줄지 큰 관심사이다.
#_ 미드 캐슬 시즌5 동영상은
미드 캐슬 시즌5의 동영상은 캐슬 시즌1~4와 함께 병행 포스팅 예정이다.
2012/10/01 - [캐슬 시즌5-1화] 미드 캐슬(Castle)시즌5-1화 보기
매주 월요일 캐슬(Castle)시즌5의 각각의 에피소드를 포스팅 하고, 시간 날때마다 시즌1부터 차례로 각 에피소드 포스팅...
폭풍 감상을 원하시는 분은 저의 엠군(M-goon)에서 감상 가능 합니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 함께 소통 하며, 생각을 공유 하고 싶습니다...=^.^=...
Link 1> 2012/10/01 - [캐슬시즌5] 캐슬(Castle)시즌5 모든에피소드보기
Link 2> 2012/10/01 - [캐슬 시즌5-1화] 미드 캐슬(Castle)시즌5-1화 보기